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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나야, 편지를 쓴다.
뜨락에 살구나무 올라 갔더니
웃수머리 둥구나무,
조-그만하게 보였다.
누나가 타고 간 붉은 가마는
동구나무 샽으로 돌아갔지,
누나야, 노-랗게 익은
살구도 따먹지 않고
한나절 그리워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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